쓸쓸한 연말.. 그래도 급하게 약속하나 잡아 나갑니다.
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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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16:25
지갑은 비었을지언정.. 그래도 소고기라도 사묵으며 연말 보낼려고
급하게 약속잡고 나갈려고 씻고왔네요.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돈은 없지만 어느 익명의 천사님께서 영수증 첨부하면 경비처리 해준다고해서 ㅎㅎ! 맛난거 먹고올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