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한숨자다 일어나니 무서운 광경이..
새로온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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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21:16
마누라가 샤워하고 나온다.!!
헉 .. 침착하게.
너 이시간에 머하냐?
"왜? 무섭나? ㅎ 강쥐 털깍어서 근지러워서 또 샤워한거다!"
아.. 고생햇네.. 잘햇네 근지럽지 암..
그리고 서로 소 닭보듯 보고 각자 방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