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도박전부터  하우스  다니면서

포커도 많이치고  바둑이도 많이하고

그러다  접한  해외출장길에  카지노  ㅋ

바카라  룰도 모르고  옆사람  하는것보고    운이좋아 

많은승을 하고

세상에  이넘보다  쉬운넘이  어딧나 하면서

홍콩  들려  패물사고..

그뒤  열라리  날라다니던 세월

승리는  그닥  오래가지 않앗다...

그뒤  복구심에 붙타  더 날라가고  

어느날  강랜오픈하고..

더  조지고..........

그러다  온카  배우고    또 조지고  ㅋㅋ

이게  잘먹고  잘살자고  시작한건데..

있는거 없는거  까지  다 갖다주는  넘이엇을줄..

인제  중독인지  먼지  이만한  재미있는넘도 없고

목표의식도 없고  

그날따면  좋고  잃으면  화나고..

알면서도 매일  해야하고,..ㅋ

집에  쌀떨어지는것보다

도박시드 떨어지는게  더 무서우니......

거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