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미식여행2..명동
매일30만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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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15:54
여의도에서 명동으로
넘어왔어요
처음직장생활한곳이
명동이라 명동오면 고향온듯한
푸근함이 있어요
노점상들은 아직 안나왔네요
명동은 코로나이전으로 복귀했네요
이어쩡쩡한시간에 줄서서먹는
명동교자 칼국수먹구
충무김밥에서 포장해서
백투더 홈합니다
집가기전 스벅에서 라떼한잔
오늘협찬해준 지노들. 쌩유~~매일매일
협찬해줘..구구콘 커피잘마실께
매일 딴거에10에서20프로는 씁시당ㅋ
남은시간도 건승하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