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님 감사합니다
우빈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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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19:31
오늘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잠들어있었는데 ...
눈떠보니 몰래 쓰윽 넣고가셨네요
병원비에 요긴하게 보탰습니다 ㅎㅎㅎ
몸 추스리고 다시 올라서면 저두 쓰윽 넣고갈께요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