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의 60분...(feat 빕스님)
섹시궁둥이
38
292
14
0
01.23 23:50
자게 마지막 글과..... 공백의 60분..... 첫 스타트의 글.....
빕스님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고계실지도......
우린 그저 눈뜨고 무슨일이 일어난지도 모름....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흘러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