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포장마차에서..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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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01:46
아.. 출출하 고 해서 마침 지에스 25 마감임박 쿠폰이 하나 있네요
가서 도시락이라도 하나 사갖고 와서 소주나 몇잔 마실까 싶기도하고요
추우니 어디 움직이기도 싫은데...
이전에는 울 동네에 종합병원 두곳이 있어 포장마차가 7개정도 있는데..
이제 야밤에 문여는 식당은 다 없네요
가끔 저녁에 가서 포장마차 우동이라 닭 똥 집등 소주 잔술로 먹고 는 했는데
그때는 잔술 팔았거든요
한잔에 얼마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먹다 보면.. 옆에 혼자와서 술한잔 마시는 여성분이..
같이 한잔하실래요~ 경우도 많았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