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돌아보며..
다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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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00:20
언제나처럼 힘차게 시작했던 한해..
근무강도가 제일 쎗던 해입니다..
야근을 밥먹듯이 하면서 돈도 제일 쪼들렸던 해..
친했던 친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해..
친구들과 연락도 점점 끊겨 이제 얼마안남게된 해..
2024년에는 좋은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