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님이 썰궁금해 하셔서 하나 풀어볼꼐여ㅎㅎ
일전에 강남에서 관련 사장이 얼굴좀 보자고해서 올라간적이 잇습니다
사장이라 해봣자 다 저보다 어렸어요
진짜 돈들고 있는 쩐주들 빼고는 거의다 제또래나 저보다 어립니다ㅎㅎ 저도 30대 후반이구요
쩐주 사장놈은 주xx랑 스xx 외에 태xx계열 사장이었음
암튼 얘네들이랑 같이 일을 좀 해보려고하는데 아가씨비용은 자기가 낼테니 나머지 돈은 엔빵하는
성의를 보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알았다고 하고 200만원정도 낸거 같아요
한명은 옆에서 노트북들고 뭐 총판관리를 하느지 뭘하는지 겁나 심각하고
20명정도있엇는데 그날 술값이랑 아가씨랑 다해서 한 3000돈 나왔던거 같습니다
각설하고 아침7시까지 술마시고 똥꼬 빨아주고 다했는데 일시작하기도 전에 형님한테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깡패 동생취급하더라구요
저도 본건 있어서 예행님 예행님하면서 꼬박꼬박대우 해줬더니......일을하나 주더라구요..
그일받아서 2주일 정도 하고 저랑 같이 있었던 동생들 4명 지금 6개월재 조사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