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담하면서..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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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12:23
일어나자 마자 커피와 담배
습관이 이렇게 들었네요
아마 수십년 이어진 것 같은데..
후문으로 나가 커담하고 앞 풍경을 지켜보면.
우리 집 후문 뒷집은 50년이 지나도 아니 그 이전에도....
변한게 없네요..
옛날 사진과 틀린게 하나도 없어요
그 집이 우리가 살던집인데....
이러니 내가 세월감각을 못느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