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태식이왔다 4 91 5 0 2023.09.22 13:37 수명을 더 깎는 거 같네요 야근하고 이제 집에 와서 옷벗고 컴퓨터부터 켰습니다... 이 속상한 제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요 ㅠㅠ 짜장라면에 소주 한 잔 하고 누워볼렵니다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