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님 가셨나요?
호구형은존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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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19:27
저랑 만담을 나누고싶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밤에 오셨으면 좋겠네요. 이야기 보따리가 한가득있습니다.
저도 인생의 쓴맛 똥맛 단맛 다. 맛본사람이거든요.
10시까지 기다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