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에서는 개같이 오링

2차에서 조금 차분하게 해서 수익 복구했습니다

후기 숙제가 2개다 보니 심리적으로 서두르게 되는면이 

없지 않은거 같습니다.

완빙하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빙고를 채우기위해서 숙제 도장을 찍기위해서

게임마저도 숙제가 되버리면 안됩니다.  

급하게 숙제를 마무리하려고하면안되고 다들 이기는 게임을 하셔야합니다

전 주간복권 전쟁에 뒤늦게 참여했지만

솔직히 1등은 빙고도 열심히 참여하고 커뮤니티 활동도 열심히 한사람이 되었으면하는바람이네요

그리고 6월에는 1회 입금액을 올리더라도 후기조건이 1회로 완화되었으면 하네요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 좀더 활기로운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