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노인생이 되었을까나.. 전설이 31 211 18 0 01.11 17:41 인터넷을 1998년인가부터 한것 같은데.. 그때부터 동호회 카페 커뮤 등 쭉 20년 동안 쓴 댓글보다 한 1년간 여기저기 커뮤에 댓노한다면서 쓴 댓글수량이 더 많을듯... 아..우찌 댓노인생이 되었을까나....ㅋㅋㅋ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커뮤하면서 좋은 분들하고 소통도 하고 잼난 애기도 나누다 보면.. 때로는 사막같은 일상에 오아시스 같은 역할도 됩니다 진짜로요...^^ 이런 재미 없으면 댓노 못하였을 겁니다. 카방이 담지 못한 커뮤 최대의 댓노 추격전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