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마지막 저녁
로로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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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19:16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네요
'23년도에 크게 이룬게 없는데 벌써 한해가 가서 마음이 안좋기도 하구요ㅠㅠ
'22년 마무리 할 때도 그생각을 했는데 쳇바퀴마냥 또 한해가 그냥 흐른거 같아서
'24년에는 자기개발도 하고 운동도 다시 시작해서 건강도 찾고 해야겠습니다.
다들 새해 계획 잘 짜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