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잘려고햇는데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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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05:58
조금전에 10년넘개 키우던 개가 죽엇다고해서 거실로 달려나갓는데 아무 미동도안하고 가만히죽어잇네여
할말많지만 지금 너무 힘듭니다
편안한 세상에 갔으면 하는 바램이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동물로 말고 인간으로 태어낫으면 바램이 있습니다
힘드네요
다들 건승하시고 좋은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