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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

소주 14 252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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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복이 없어서 남편 소중한걸
알았습니다.
남편복이 없어서 자식 소중한걸
알았어요.
그 자식이 아프니 그 자식을 돌봐야
하는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이 이렇게 짧다보니
그 자리를 대신 채워줄 여러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았어요.
사람이 태어나서 한평생 살면서
이런 소중한 것들을 다 알고 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귀한 인생 살수 있어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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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개개 2023.06.09 19:52  
명언입니다.... 눈물 나올라크네 하 개
호성구이 2023.06.09 22:02  
오오오오 여기엔 안어울리개
볼빨다싼춘기 2023.06.10 01:54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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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백 2023.06.10 04:52  
어무이 보고싶네
볼빨다싼춘기 2023.06.10 05:15  
재밌나요 이거
소주 2023.06.10 11:40  
꼭 봐야하는 드라마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무한도전 2023.06.10 11:48  
터져랏 럭키포인트
봉봉봉봉 2023.06.12 21:41  
갑자기?
미오링 2023.06.30 17:05  
파이팅ㅋㅋㅋ
피로물든곰 2023.07.01 19:57  
좋은하루되세요
팜투123 2023.07.04 08:32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솔옴 2023.07.25 02:53  
흐흑 ㅠㅠ
로로로꼬 2023.08.04 20:31  
파파파이팅
노바디 2023.10.01 22:54  
명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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