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귀신에 홀렸는지..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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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23:11
매월 말일이면 치킨시켜서 소주한잔 마시고는 했는데
어제 술마신 바람에 오늘은 생략
말일 조용히 지내야 겠네요
6월 유종의 미를 거두었어야 하는데 말일 월말귀신에 홀렸는지...상처만 남은 날이네요
독사련같은 말일 ....이제 몇분 안남았네요
7월은 모두 건승하는 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