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게 무슨 짓인가 하다가 아내분으로 추정되는 분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끊어버리려다 더 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별찌찌가 흔들리며 어느새 최면에 빠지게 되는 자신을 느끼며 영상을 다 보게 됩니다.

마지막엔 언제나 제 입가엔 웃음이 흐르더군요..

참. 몰랐었는데, 아내분 일본분같더군요. 최근 영상에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