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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할머니가 자꾸 저희집 택배를 뜯어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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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할머니가 자꾸 저희집 택배를 뜯어보세요 ㅠ

빠따 19 62 8 0

완전히 뜯어 보시는건 아니구쿠팡 테이핑 어설프게

오는것들 위에 눌러서 꼭 안에 내용물을 보시네요

저번에는 제가 나오는데 보시는거 딱 걸리셔서

왜 택배 안들여놔유

이런 말씀이나 하시고..

훔쳐가시는건 아닌데 찝찝하네요...

가끔 문밖으로 나올때 밖에 바로 서계서서 깜짝 놀랄때 너무 많아요

엘베 중간에 십자 형태로 되있거든요

치매끼도 살짝 있는거 같으신대 아들 한번 뵌적 있는데

아들은 왜 나와있어 소리지르면서 안으로 모시고 가더라구요..

어렵네여 어려워..

19 Comments
솔메말미잘 07.28 14:28  
세상에는 내생각과는 달리 비상식적인 사람이 많은겆같아요
빠따 07.28 18:20  
마자여..너무 어렵네요 ㅠㅠ
우랑봉 07.28 14:37  
이런..넘 머라하기도 애매하고..찝찝하네요
빠따 07.28 18:20  
마자여 ㅠㅠ 괜히 저만 나쁜사람 되는거 같고 ㅠㅠ
제이야 07.28 14:38  
헐 ㅠㅠ
빠따 07.28 18:20  
ㅠㅠ
메가커피 07.28 14:40  
ㅜ.ㅜ
빠따 07.28 18:20  
ㅠㅠ
이팀장 07.28 15:21  
흠..머지
빠따 07.28 18:20  
어쥬 죽것 시유
밬카라 07.28 16:37  
아;;스트레스 받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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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 07.28 18:20  
서터레스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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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느님 07.28 16:38  
허 .. 넘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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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 07.28 18:21  
저도 좋은 이웃인지는 모르겠지만..그냥..에휴 ,,
김고 07.28 16:55  
아이고 ㅠㅠ
빠따 07.28 18:21  
ㅠㅠ
행복 07.28 18:10  
헉 ㄷㄷ
빠따 07.28 18:21  
ㅠㅠ
쫑야 07.28 20:55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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