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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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08:03
엄마 음식이 땡겨서 어제 통화하면서 먹고싶은거 이야기했더니..
오늘 집으로 온다고하네요... 집구석 개판인데.. 아침부터 대청소 해야하겠어요 ㅠㅠ
전통의짜장
03.27 08:43
네즈코
03.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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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
03.27 09:27
제이야
03.27 12:37
도유리
03.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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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03.27 15:58
빼꼼
03.28 14:01
행복
03.29 00:56
한번만터져라
03.29 11:47
빅승고
03.29 14:03
미오링
03.29 18:18
초여름
03.29 20:10
로로로꼬
03.29 22:47
솔옴
03.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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