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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시한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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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시한부입니다..

한준친구 65 166 19 0

생각나는 사람들..클라스님..초여름님..빠따님..이슬..카라공주님..음..또  많져..

가기전에 빚갚고..싶은데..현실이..이해해 주시라 믿어요..카방..즐겁고 좋아요..레부에 돈 조금 남았는데..귀찮네요..지금은.. 

65 Comments
비쿠 03.27 13:24  
하...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한준친구 04.14 02:15  
저 왔어요 비쿠님..감사합니다
행복 03.27 13:24  
네..?
한준친구 04.14 02:15  
행복님..닉 바꾸고 잘되시는지..감사합니다
체리공주 03.27 13:25  
힘내세요
한준친구 04.14 02:16  
체리공주님..감사합니다
클라스 03.27 13:29  
ㅇㅏ 한준님 이런걸로 장난치실분은 아니신데
어떻해요 ㅠ 마음이 아프네요
한준친구 03.27 13:42  
클라스님..행복하세요..저가 클라스님..1등되게.기원합니다
..근데..천만원이 많은돈인가요.? 누구에게는 큰돈이겠지만..건강보다는 적은 돈이라 생각합니다..
클라스 03.27 14:02  
한준님 희망 잃지 마세요....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많이 힘드실껀데요
한준친구 04.14 02:16  
클라스님..반갑고 감사하고..고맙습니다
제이야 03.27 13:32  
어려우시겠지만 마음굳게 먹으세요 ㅠㅠ
한준친구 04.14 02:16  
제이야님..감사합니다
초여름 03.27 13:32  
한준행님 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부디 장난이라고 해주세요.
한준친구 03.27 13:44  
여름님..안봐도 멋진분이라 생각합니다..저가 도와줄수 있음..제시해주세요..
초여름 03.27 13:47  
한준행님..저도 슬슬 도박생활 접을려고 마음먹고 곧 한분 한분 인사드려야지 했는데 이런 비보를 듣게 되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부탁 하나만 한다면 부디 포기 하지 마십시오..그것만 부탁드립니다..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꾸준히 03.27 13:34  
아직 만우절 아닌데..
날짜 착각했다고 해주세요..
한준친구 03.27 13:46  
꾸준히님..감사합니다..안타갔웠여요..제발 성공해야 됩니다
꾸준히 03.27 13:52  
저도 잘 되고싶네요..
아프다고하시니 속상합니다.. 쾌차하세요 제발..ㅜㅜ
도시광산 03.27 13:50  
진짜 건강이 최고인데......ㅠㅠ

먹먹하네요
한준친구 04.14 02:17  
도시광산님..금괴보고 탐이나서 다시 왔어요 감사합니다
이슬공주 03.27 14:02  
헉.... 한준님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런걸로 장난 치실분도 아니실테고...
포기하지 마세요.... 한준님.... 좋은 생각만하시고 좋은것만 드시고요.
놀러도 많이 다니시고요...
한준친구 04.14 02:18  
이슬공주님..카방에서 제일 맘고우신 손가락안에 드시는분..손가락 다 나으셨죠..감사합니다
카라공주 03.27 14:04  
무슨 말씀 이세요???
충격이네요 머라 말을 해야 할지 .....
슬프네요
한준친구 04.14 02:19  
카방의 상남자..카라님..정말 감사드립니다..
솔옴 03.27 14:06  
조금 충격이네요 ㅠ

그래도 꼭 포기하지마시구요.
힘든 시간이시겠지만 꼭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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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친구 04.14 02:20  
솔옴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그니그니..관리잘하시고요..
평경장 03.27 14:06  
마음이 아프네요..
어떠한 말도 위로는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한준친구 04.14 02:21  
평경장님..말씀만으로도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한준친구 03.27 14:14  
일일히 답변드리기 힘들어,.글 남깁니다..어제 병원  다녀왔어요..충분한 설명듣고..현실을 받아들이렵니다..그래도 카방..두달 생활동안 즐거워ㅆ 여요.,전 안타까운게..많이 잃고  떠나신 두분이 기억나네요..전부를 도박에 걸지 마시길 바랍니다..20이면 즐거운 캠핑도 할수 있습니다..혼자든 가족이든..
꺼부기 03.27 14:27  
무슨말을 해야할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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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부기 03.27 14:27  
오진이길 바랄뿐 ㅠㅠ
초랭이 03.27 14:39  
약한소리하지 마세요
요즘 의학도 발달했고 어떻게든 가족생각해서 살아날 생각을 하셔야지요
약간의 희망만 있더라도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바카라 익스는 가능성적은데 희망을걸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목숨에 희망을 버리다니요
말을 조금쎄게했지만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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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친구 04.14 02:23  
맞습니다..초랭이님 말씀처럼 나약함을 던져버리고 다시 마음을 다잡겠습다..감사합니다
매일30만따기 03.27 15:04  
아니 이게무슨 날벼락같은 말씀 이신지..어떤병인지모르지만 용기잃지마시구 가족분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셔서 치료도받으시구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님이 쾌차하시구 반듯이 건강을 되찾으시길 빌겠습니다
한준친구 03.27 15:10  
매삼님..죄송합니다..전 매삼님 닉처럼..가는날까지 하고 싶었고..좋았어요..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매삼님..
이몽룡 03.27 15:13  
어떤병이 있던건진 모르나 ㅠㅠ 포기하지마세요!
끝까지 버티는겁니다 버티면 버티늠자가 결국엔 웃더라구요.  ㅠ
한준친구 04.14 02:26  
몽룡님..항상 좋은말로 위로해 주심을 잊지않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휘발유로스타 03.27 15:14  
......낫을수있습니다. 속도모르고 맘도모르고 하는이야기일수있지만 저도 2년정도병원밥먹어봤는데 살수있습니다 방법찾아보시지요
한준친구 04.14 02:27  
유로스타님..정말 좋으신분이란거 알고 있습니다..격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귀공자 03.27 15:24  
아이고
세상에는 진짜 갑작스런 일이 많네요 ㅠㅠ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게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ㅠ
참 이럴때보면 인생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ㅠㅠ
ㅠㅠㅠㅠㅠㅠ
한준친구 04.14 02:29  
귀공자님..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고..또 이렇게 격려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인생이란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감사합니다
김정은 03.27 15:46  
ㅠㅠ
한준친구 04.14 02:30  
정은님.!감사드립니다
새카공주방위대 03.27 16:16  
잘되실겁니다
한준친구 04.14 02:31  
새카님..감사드립니다..이젠 통장좀 채우세욧....
전통의짜장 03.27 17:56  
ㅜㅜ
한준친구 04.14 02:31  
감사합니다 잔통님
예리미 03.27 20:49  
힘내세요 ㅠㅠ
한준친구 04.14 02:31  
예리미님..좋은일만 있으시길..감사합니다
빼꼼 03.28 13:36  
ㅠㅠ
한준친구 04.14 02:32  
빼콤님..감사합니다..빼콤님도 통장좀 채우세욧..
행복 03.29 00:36  
진찌 슬퍼요
한준친구 04.14 02:33  
행복해질겁니다..감사합니다
한번만터져라 03.29 12:01  
힘내십쇼!!
한준친구 04.14 02:33  
한터님..힘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미오링 03.29 18:33  
헐..시한부라뇨?ㅠㅠ
한준친구 04.14 02:34  
생각보다..경과가 나쁘질 않네요..감사합니다 미오링님..
로로로꼬 03.29 22:57  
힘내세요
한준친구 04.14 02:35  
로로로꼬님..격려말씀 고맙습니다
빅승고 03.30 03:40  
홧팅하셔요ㅜㅜ 잘되실겁니다
한준친구 04.14 02:35  
빅승고님..감사합니다
꺼부기 04.14 02:12  
잘지내시는지...
한준친구 04.14 02:13  
저 왔어요..꺼부기님..요즘 안 잃고 계시죠..
꺼부기 04.14 02:22  
저야 똑같쥬.. 밥 챙겨드세요 !!!!
한준친구 04.14 02:36  
네..아직 안 주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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