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다 잘나갔다고 하죠

왜냐면 과거를 빼면 할이야기가 없거든요 

저도 조금은 잘나갔던 적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온도의 차이가 큽니다

욕망의 항아리가 커지다가 깨지고 

넙죽 업드리고 살기위해서 발버둥치죠

잉여인간에서 벗어나 조금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능데

참 어렵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