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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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18:05
과연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생각할지
속만 괜찮으면 수제비 끓여 먹는건데
어렸을때 비오면 수제비에 감자 호박 조개 넣고 할머니가 끓여준 그맛
정말 잊지 못하네요
맛저하시고요
묵묵월드
06.29 19:27
메가커피
06.29 20:58
와라카키
06.30 02:28
소연신
06.30 02:57
클라스
06.30 08:16
와꾸대장봉준이
06.30 08:52
Number0
06.30 09:41
zizz
06.30 10:57
그만빨아라
06.30 20:55
고영희
06.30 21:08
장원영
06.30 22:20
쫑야
06.30 23:20
멋진사람
20시간전
한번만터져라
20시간전
기어
19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