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후기
옥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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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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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3:03
최근 성적이 너무나도 저조하다보니까 사실 입금액을 떠나서 입금자체가
부담스러울때가 가끔씩 찾아오곤합니다. 슬롯유저분들중 아마 제 글에
공감하시는분들 많으시라 봅니다..겜은 하고싶은데 두렵죠 ㅎㄷㄷ;;
지금 제가 그 시기다보니 오만 생쑈?를해도 안되길래 정말 잘 하지않는
영상사 부운고를 택했습니다. 5충해서 슬매이벤하니 6으로 출발...
머니는 1만정도 남는동안 스캐터한번 잡아보도 못하고 또 오링나나
싶었는데 그때 프리한번 진입해주더니 그 안에서 5번을 더 잡혀주더군요.
감격에 눈물을 안흘 릴수가 없었습니다. 부운고여 영원하라 -_-;;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