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사실 뭐 업계라는게 거기서 거기인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선두업계나 커뮤가 있다고 하면 거길 따라가는거겠죠...

원체 이쪽바닥도 국내포탈에서는 유입경로도 마뜩찮고 알음알음 가입을하게되는데...

내 살다살다 1달동안 커뮤자체에서 1퍼 콤프를 박아버리는경우는 처음봤는데 첫입금 20만원을 살짝 삽입한후 

다싸고나서(롤링100%충족) 생각을 해보니 정말 1퍼센트 적립되있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풍만하고 굴곡진 그어떤 훕사 여성의신체를 보며 뿜어 내뱉게되는 감탄을 금치않을수없었습니다

그 옜날언젠가 변태노인이던 조영남이 증~말 아름다워!! 예뻐!!하던 멘트가 생각나지않을수 없었습니다

1프로 롤링피는 참 아름다운것입니다!!!

암튼 게임중에는 첫이용이다보니 가입승인절차시에 담당실장님한테 말씀드렸던거처럼

주로 번영의나무살짝살짝 이용해보고 룰렛으로 롤링도 쨉쨉 날리며 조심스럽게 이용해봤습니다

와중에 번영의나무 플레이할때 제가 아니 라이트닝 배수계열 바카라 이용할때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경운데

초장에 세븐하트 띄워주면서 애무잘들어왔는데 그담에 보시는거처럼 에이하트로 배당또 쑤셔주면서 거의 다갔는데

갑자기 상대방에서 잉그리쉬에 8다이아가 가버리니  타이베팅을 즐겨하지않는 제입장에서는 아주 죽을맛이었습니다

보통 포인트 건드리면 자질어지고 죽을려고하는것은 남녀본디 똑같은것인데 그것이랑은 다른 아주 지옥같은맛이었습니다

수수료까지 때이고 4멀티플라이면 실상 5배짜린데 단꿈이 그냥 와르르 무너져버리더군요...

가끔 강승부에서 저런경우도 생기는데 그럴때는 똥꼬가 진짜 벌렁벌렁거리고 ㅈ끝이 바싹타는게 뭔지 경험하게되는데

요즘은 소액으로 놀다보니 되도록 자제하고있습니다 ^^;;

무튼 괜히 게임오래해서 좋던분위기 다 망친적이 한두번이아니기에

바짝세워놨다가 죽어버리는거만큼 기분나쁜게 없으니...

적당히 잔돈맞춘것은 룰렛으로 롤링 돌리고 살짞꿍 입금요청 출금요청 사이트 알아가는거처럼 친해지는거처럼

서로의 몸을 본격적으로 탐닉하기전에 탐색전만 해보는것으로

주신혜택 쁘라스 약간의 손맛 아쉬움 롤링피에대한 경탄! 그리고 3만원의 득득이로 마무리해봅니당

카방이든 레부든 앞으로 뭔가 자주보게될것같은 느낌살려서 마무리해봅니당

p.s) 근데 보통 요새 별에별놈의 사이트 네이밍은 다봤거든요? 병맛같은거도있고 골때리는거도 많은데 레부는 뭔가

프랑스어 같기도 하고 있어보이긴하는데 도통뭔뜻인지 모르겠네 뭔뜻이에요? 레부??

암튼 튼실하고 잘쑤시기만하면 된거지 뭐 뜻까지알필요가있겠나 하는생각과 함께 물러가보겠습니다

앞으로 자주이용해야겠어요! 

오늘 뭔가 뭉둥이가 주체가 안돼서 빵빵하던 고딩시절 20대시절에 꽂히는 배우를 발견하게돼서 앞으로 자주 만나게될것같은

그느낌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해준 

카방&레부 아다깨는날인거같아 좋네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