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바사후기 햄릿 11 46 10 0 04.25 19:31 오늘도 암바사를 갑니다 어제 잘밤에 안자고 까불다가 또 죽었습니다 너무나도 힘겨운 노름쟁이 생활 지긋지긋한데 벗어나질 못하네요 곧 다 잃고 강제단도로 벗어날지 모르겠네요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