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임기 절반도 못 참은 유일한 대통령, 윤석열이 가야 할 길
다방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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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00:19
총선 참패 뒤 쇄신 없는 이벤트만
국회와 충돌 불사…혼란 불가피
‘소수파’ 대통령직 유지하려면
권력 분점하거나 개헌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