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음주 뺑소니 '후폭풍'…개그맨 '막장 소송'
다방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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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00:21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이 터지고 후폭풍이 거세다. 폐업 수순을 밟고 있는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주식 분쟁이 발생해서다.
생각엔터 설립 당시 공동 투자자였던 정연호, 김한배와 이들의 주식을 넘겨받은 정찬우, 현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이광득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모두 개그맨 선후배 사이다.
개판오분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