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875원 석열이
유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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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12:47
이어 윤 대통령은 채소 판매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염 대표이사에게 "대파 판매 가격이 재래시장 등 다른 곳과 차이가 없는지" 물었다. 이에 염 대표이사는 "농협에서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 판매가격을 낮춰 다를 수 있으나 정부 할인지원 제도는 재래시장도 적용된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매장 가격을 살펴본 후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장을 보러 온 시민들, 학생들, 판매 직원들에게 인사하며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 직접 점검하러 나왔다"며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게 물가를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염기동 농협유통대표이사 등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미령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함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7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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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매장 가격을 살펴본 후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장을 보러 온 시민들, 학생들, 판매 직원들에게 인사하며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 직접 점검하러 나왔다"며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게 물가를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