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시체 본인으로 둔갑’…33억 노린 무속인의 만행
다방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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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00:30
신원미상의 여성을 수면제로 살해한 뒤 자신이 사망한 듯 꾸며 거액의 보험금을 받아 챙기려 한 혐의로 무속인 A(44·여)씨와 친언니 B(47·여)씨, A씨의 동거남 C씨(41), 보험설계사 D(42·여)씨 등 4명이 2012년 7월 11일 살인 및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젊은 것들이 며푼벌자고 에라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