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석유있다고 보고한 액트지오는, 2017년 설립한 1인기업 회사, 연매출액 3천만원에서 작년만 50억 (이 50억이 한국석유공사와 계약한 것) ㅋㅋㅋㅋ

2) 원래 석유공사는 호주의 유명한 탐사회사 우드사이드(직원 5천명)와 계약해왔었음 (우드사이드는 동해 석유 가능성 0% 보고서 냄)

3) 액트지오는 미국 업종업체에 교육업체로 등록

4) 그런데 이 액트지오 사장이 회사 팔고(?) 브라질로 넘어가 회사 시추 회사 1인기업인 플러서스라는 회사를 또 세움

5) 이미 청와대는 시추 1개구멍 뚫는데 1천억원드는 사업에, 1조2천억원 예산을 편성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

우리의 할일

이 플러서스가 시추사업에 뛰어드는지 (플러서스 돈으로 하는게 아니고, 우리 돈으로 플러서스가 일을 하는건가)

ㅋㅋㅋㅋ

팩트를 보면, 냄새가 나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