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권도형, 미 증권거래위 소송 해결 위해 6조원대 벌금 내기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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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22:31
수십조원의 피해를 낸 가상자산(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인물인 권도형(33)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44억7000만달러(약 6조1000억원) 규모의 환수금과 벌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권도형 살아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