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하는 게 '민주당 욕하기'

이거 하나 뿐이라는 점. 

이게 정치인 한동훈의 한계입니다.

행정도 해본 적이 없고, 민생도 챙겨본적이 없어서 비전도 제시할 줄 모름

어떠한 나라를, 어떻게 만들건지 청사진 조차 없고 그저 매일 민주당 욕하기 만함.

허나 본인 스스로는 이해가 안 갈것임. 

검사나 법무부장관 시절에는 저렇게 상대편을 악으로 몰아서 감방에 넣으면 모두들 박수쳤는데

지금은 그래주지 않으니까.

한동훈은 이제 정치인이 됐는데도 똑같이 예전의 검사 스탠스로 정치를 하고 있음

이 시점에서 더 이상 한동훈의 국짐은 터닝포인트가 사라졌다고 봐야함.

총선은 확실한 압승.